[SIRI = 수원, 현계원 기자] kt의 강백호(19, kt 위즈)가 경기를 뒤집는 역전 2점 홈런을 폭팔시켰다.

강백호는 30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CAR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경기에서 3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하였다.

1-0으로 뒤지고 있던 5회말 공격에서 2사 2루의 기회에 타석에 들어선 강백호는 터너의 초구를 받아쳐서 중앙 담장을 넘기는 투런 홈런을 터뜨렸다.

전날 양현종을 상대로 3안타를 폭발시킨 강백호는 오늘 경기 2점 홈런을 기록하며 좋은 타격감을 이어갔다.

현계원 기자

gyewon@siri.or.kr

[2019.03.30, Photo = kt 위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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