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이노스의 권희동(28, NC 다이노스)이 마수걸이 홈런을 터뜨렸다.

권희동은 31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CAR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경기에 7번타자 우익수로 선발출장하였다.

3-2로 앞서나가고 있던 8회초 공격에서 NC는 1사 1, 2루의 기회를 잡게 되었다. 권희동은 이태양의 6구를 받아쳐 왼쪽 담장을 넘기는 3점 홈런을 터뜨렸다. 넉점 차로 리드를 벌리는 3점 홈런이었다.

어제 경기 3번 좌익수로 나서서 5타수 2안타, 2타점을 기록한 권희동은 오늘 경기에서 홈런을 터뜨리며 타격감을 이어갔다.

현계원 기자

gyewon@siri.or.kr

[2019.03.31, 사진 = NC 다이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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