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에서 복귀한 NC의 박석민(33, NC 다이노스)이 양의지(31, NC 다이노스)와 백투백 홈런을 합작하였다.

박석민과 양의지는 31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경기에서 3번 지명타자, 4번 포수로 선발 출장하였다.

박석민은 1회초 1사 1루의 상황에서 김민우의 2구를 받아쳐 좌측 담장을 넘기는 선제 2점 홈런을 터뜨렸다. 지난 26일 kt전 이후 5일만의 복귀전에서 터뜨린 홈런이다.

그리고 다음 타석에 들어선 양의지 역시 김민우의 2구를 받아쳐 좌측 담장을 넘기는 홈런을 폭발시켰다. 이 홈런으로 NC가 1회부터 3-0의 리드를 잡을 수 있게 되었다.

현계원 기자

gyewon@siri.or.kr

[2019.03.31, 사진 = NC 다이노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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