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RI = 인천, 박다원 기자] 강승호(26, SK 와이번스)가 엄상백을 상대로 2점 홈런을 터트렸다.

강승호는 24일 인천문학경기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T 위즈와의 경기에서 7번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하였다.

4:3으로 한 점 앞서고 있는 8회말 공격의 1사 2루 2-3 풀카운트 상황에서 6구째 공을 받아쳐 경기에 쐐기를 박는 2점 홈런을 터트렸다. 시즌 첫 홈런이었다.

이전까지 안타를 기록하지 못한 강승호는 좋은 공격을 보여주며 팀에 안정감을 더했다.

박다원 기자

dawon@siri.or.kr

[2019.03.24,사진=SK 와이번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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