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로축구연맹

[SIRI=인천, 김민재 기자] 인천 유나이티드의 스트라이커 스테판 무고사가 결국 쓰러졌다. 인천 경기장의 좋지 않은 잔디에 결국 발목을 잡혔다.

후반 21, 무고사가 페널티박스 밖에서 공을 소유하려고 경합하는 과정에서 쓰러졌다. 무고사가 공을 잡고 턴을 할 때 잔디가 파이면서 순간 중심을 잃고 쓰러졌다. 무고사는 쓰러지면서 대구 수비수에 부딪혀 목도 꺾였다.

무고사의 부상이 크다면 인천으로서는 크나큰 전력 손실이 아닐 수 없다. 올시즌 인천이 기록한 4골 중 절반인 2골이 무고상의 발끝에서 나왔기 때문이다.

부상을 당한 무고사는 끝내 일어나지 못한 채 들것에 실려 나가며 많은 팬들의 걱정을 샀다.

김민재 기자 minjae@siri.or.kr

2019.4.3.

댓글달기: 스포츠 산업에 대한 혜안을 나눠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