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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 데이비스 컵] 한국 홍콩에 패.. 조 2위로 8강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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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I = 이승준 기자] 한장규 감독이 이끄는16세 이하 한국 대표팀(장윤석, 윤현덕, 전제원)이 예선 마지막 경기에서 홍콩 팀에 패하며 B조 2위로 8강 토너먼트에 진출했다.

태국 방콕에서 진행되고 있는 ‘2019 주니어 데이비스컵’에서 한국 대표팀은 앞선 예선 경기에서 스리랑카와 우즈베키스탄에 승리하며 미리 8강 진출권을 확보한 상태였다. 하지만 홍콩 대표팀에 종합 0-3으로 패하며, 조별 예선 2승 1패로 B조 2위로 8강 토너먼트에 올랐다.

홍콩 대표팀과의 경기에서 1번 단식 주자로 나선 전제원(안동고)은 팀 토마스 가운트레트를 만나 고군분투했지만 3-6, 3-6으로 경기를 내줬다. 2번 단식으로 출전한 장윤석도 착 람 콜맨 윙을 만나 5-7, 4-6으로 경기를 내주면서 복식경기와 상관없이 홍콩 대표팀에 패했다.

B조 2위로 진출한 한국 대표팀은 D조 1위로 진출한 호주와 8강에서 만나 ‘2019 주니어 데이비스컵’ 파이널 진출권을 두고 한판 승부를 벌인다.

이승준 기자 seungjun@siri.or.kr
[2019-04-11, Photo=대한테니스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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