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RI = 현계원 기자] 추신수(36, 텍사스 레인저스)가 ML 통산 1500번째 안타를 만들었다.

추신수는 5일(한국시간) 오전 미국 로스엔젤레스 에인절스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MLB) LA 에인절스와 경기에서 1번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장했다.

1회초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한 추신수는 2회 선두타자로 나와 맷 하비의 3구를 받아쳐 중견수 앞 안타를 만들어냈다.

2005년 시애틀 매리너스에서 데뷔한 추신순는 15년만에 개인 통산 1500번째 안타를 만들어냈다. 이는 현역 아시아 선수로서 최다안타 기록이며 스즈키 이치로에 이은 2번째 아시아 선수 기록이다.

현계원 기자

gyewon@siri.or.kr

[2019.04.05, 사진 = Texas Rangers Official Insta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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