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RI = 수원, 현계원 기자] 패배 속에서도 로하스(28, kt 위즈)는 달랐다.

로하스는 5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경기에 4번타자 중견수로 선발출장했다.

2회 1루 땅볼로 물러난 로하스는 4회 두 번째 타석에서 켈리의 2구를 받아쳐 좌익수 앞 안타를 만들어냈다. 켈리의 노히트를 깨뜨리는 안타였다. 하지만 후속 타선의 불발로 득점에는 실패했다.

7회에는 7구까지 가는 풀카운트 접전 끝에 볼넷으로 출루한 로하스는 9회 마지막 타석에서 중견수 앞 안타를 기록하며 멀티히트 경기를 만들었다.

팀의 유일한 2안타를 만들어낸 로하스는 부진을 털고 일어설 수 있는 기회를 만들 수 있게 되었다.

현계원 기자

gyewon@siri.or.kr

[2019.04.06, 사진 = kt 위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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