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RI = 춘천 송암, 안희성 기자] 강원FC의 김병수 감독이 2019 하나원큐 K리그1 7라운드, FC서울과의 경기 후 기자 회견에서 “아쉽지만 선수들이 잘 이겨낼 것”이라고 말했다.

김병수 감독은 경기 총평에 대해 “오늘 득점을 기록한 것과 찬스를 만든 것은 긍정적이다. 준비한 것에 대해 최선을 다했다”고 말했다. 이후 “그러나 연패에 빠진 것에 대해서 아쉽지만 선수들이 잘 이겨낼 것이라고 믿는다” 고 말했다.

오늘 경기 논란이 있었던 VAR에 관한 질문에 김병수 감독은 “VAR에 대해서는 그냥 웃고 싶다”고 말했다.

경기 운영에 대한 질문에는 “스리백으로 경기를 운영한 것은 서울에 맞춘 것이 아니라 원래 하던 데로 준비한 것이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경기 발렌티노스의 부상 대체자로 낙점받은 이재익에 대해 “몇 차례 실수가 있었지만 전반적으로 좋은 모습을 보였다”고 말했으나, “발렌티노스의 대체자들의 출전 여부에 대해서는 이후 진행될 코칭 스탭들과의 회의를 통해서 결정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안희성 기자(heeseong@siri.or.kr)

[2019.4.14, 사진 = 강원FC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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