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RI = 춘천 송암, 안희성 기자] 강원FC의 김병수 감독이 서울전을 앞두고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상대가 누구인지 신경쓰기보다는 우리가 추구하는 것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김병수 감독은 경기 전 각오에 대한 질문에 “상대에 맞추기 보다는우리가 추구하는 것을 하려는 것이 중요하다. 의지를 가지고 끝까지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최근 득점이 저조한 것에 관한 질문에는 “골은 나오는 것은 분위기에 따라서이다. 억지로 골을 넣으려고 하기보다는 좋은 분위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골이 나오는 것이다” 라고 말했다. 또한 “현재 찬스를 만드는 것이 고무적이다”고 말했다.

한편, 제리치에 대한 질문에 대해 “제리치를 외국인 선수로 생각하지 않는다. 제리치 역시 한 명의 선수이고, 우리는 훈련에서 최고의 모습을 보인 선수들을 기용한다”고 말했다.

안희성 기자(heeseong.siri.or.kr)

[2019.4.14, 사진 = 강원FC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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