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RI=서울, 김민재 기자] 인천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1위 등극에 도전하는 FC 서울이 선발명단을 공개했다.

서울은 최상의 라인업으로 나왔다. 공격을 박주영, 페시치, 조영욱이 담당하고 중원에는 알리바예프, 고요한, 고광민, 정현철이 위치한다. 수비는 백3로 나왔는데, 오스마르-김현식-황현수가 양한빈이 지키는 골문 앞을 사수한다.

눈에 띄는 점은 오스마르의 선발출전이다. J리그 임대 후 복귀한 오스마르가 드디어 첫 선발로 나선다. 부상이었던 알리바예프의 복귀도 눈에 띈다.

한편 안데르센 감독이 사임하고 임중용 감독대행 체제의 인천은 라인업에 변화를 주었다. 정산 골키퍼가 골문을 지키는 가운데 김정호-부노자-김동민-곽해성이 수비를 구성한다. 중원에는 하마드, 정훈석, 박세직, 임은수가 위치하고 최전방에는 김보섭과 이준석이 나선다.

김민재 기자 minjae@siri.or.kr

2018.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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