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RI=전주, 김민재 기자] ‘전설매치전북 현대와 FC 서울의 하나원큐 K리그1 9라운드 전반전은 1-0으로 전북의 우세로 마무리되었다.

양 팀은 경기 중반까지 팽팽한 탐색전을 펼쳤다. 점유율을 전북이 6:4로 앞섰지만, 서울의 단단한 수비와 역습으로 백중세의 경기가 이어졌다.

변수는 전반 32분에 나왔다. 서울의 알리바예프가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한 것이다. 경기 시작부터 경고를 받은 알리바예프는 팔꿈치를 사용해 다시 경고를 받으며 경기장을 떠났다. 수적 우위에 놓인 전북은 더욱 적극적으로 서울을 몰아붙였다.

결실은 전반 종료직전에 나왔다. 전반 44, 전북 문선민과 이승기로 페널티박스 안에서 정확한 패스플레이로 서울의 수비진을 무너뜨렸고, 이승기가 골망을 흔들었다.

결국 전반전은 1-0 전북의 우위 속에 마무리되었다.

김민재 기자 minjae@siri.or.kr

2019.4.28.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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