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RI=서울, 김민재 기자] 서울 원정에서 소중한 승점 1점을 얻은 인천 유나이티드의 임중용 감독 대행은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임 감독대행은 “서울이라는 좋은 팀을 상대로 승점 1점을 기록한 것에 대해 만족스럽다”고 경기 총평을 내렸다. 또한, “경기를 보면서 역시 서울은 좋은 팀이구나, 서울이란 강팀을 본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서울 선수들에 향해서도 좋은 경기를 펼쳤다면서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올시즌 첫 무실점 경기를 펼친 것에 대해서는 “우리 팀은 끈끈한 팀이라는 상징성을 가지고 있는데, 계속 실점하면서 이를 빠르게 끊어야된다고 생각했다. 훈련할 때 수비적인 부분을 많이 생각했고 결과도 만들어낼 수 있도록 노력했다. 오늘 경기에서 선수들이 이런 부분을 잘 이행한 것 같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공격진에서 부상 선수가 많다는 점에는 “허용준과 남준재가 공격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또한 부상을 당한 무고사도 중요하다. 무고사는 성남과의 경기에 나올 수 있을 것 같다”며 출격을 예고했다.

김민재 기자 minjae@siri.or.kr

2019.4.21.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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