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로축구연맹과 질병관리본부,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이 공동으로 진행하는 ‘2019 K리그 생명나눔캠페인 – 다시 뛰는 심장으로’의 현장 홍보활동이 28일(일) 전북 현대와 FC 서울의 빅매치가 열리는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된다.

연맹과 장기조직기증원은 오후 12시부터 경기장 앞 중앙광장에 홍보부스를 설치하고 ‘생명나눔대사’ 김병지 해설위원과 함께 기증희망서약 캠페인을 진행한다. 룰렛 돌리기, 포토 존, 경품 증정 이벤트와 함께 김병지 생명나눔대사가 직접 문제를 내는 ‘생명나눔 퀴즈 이벤트’ 열린다. 당일 캠페인 중에 기증희망등록을 할 경우 특별 선물도 받을 수 있다. 캠페인 활동 모습은 김병지 생명나눔대사가 운영중인 유튜브 채널 “꽁병지 TV”를 통해 소개될 예정이다.

한편, 생명나눔대사 김병지가 출연한 캠페인 영상 1편 “야, 너도 할 수 있어”가 지난 3월 25일 K리그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을 통해 공개됐고, K리그 22개 경기장의 전광판에서도 송출되고 있다. 한국프로축구연맹과 질병관리본부,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앞으로도 경기장 방문 이벤트, 각 구단 순회교육, 영상컨텐츠 배포 등 장기-조직 기증 문화 정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2019 K리그 생명나눔캠페인은 생명나눔에 대한 긍정적 인식 제고 및 동참을 유도하기 위해 시작되었으며, 홍보대사로는 한국 축구의 레전드인 김병지가 선정되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8일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첫 현장 홍보를 진행한 데 이어 이번이 두 번째 홍보 활동이다.

김민재 기자 minjae@siri.or.kr

2019.4.26.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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