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11일 을지로T타워에서 라이엇게임즈와 SK텔레콤이 전략적 파트너십 조인식을 갖고 5G 공식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SK텔레콤은 롤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중계권을 확보했으며 13부터 시작되는LCK 결승전 생중계를 진행하고, 6월부터는AR·VR 기반의 생중계도 제공할 방침이라고 발표했다.

앞서 지난 3월 진행된 LCK 파트너십 입찰에는 SK텔레콤이 파트너로 최종 선정되었는데 이를 통해 SK텔레콤은 2020년까지 LCK를 후원하게 되었다. 또한 LCK각 종지적재산을 기반으로 VR/AR 콘텐츠를 제작할 있는 권리를 독점적으로 제공 받았았는데, 이에 SK텔레콤은 ‘2019 LCK 서머부터 VR/AR로 생중계하는 것을 목표로 관련 콘텐츠개발에도 나설 방침이라고 발표했다.

박준규 대표(라이엇게임즈 한국)는 국내뿐아니라 해외에서도 많은 시청자들이 일부러 찾아보는 프리미엄 콘텐츠로서의 입지를 다져가고있고, 많은 기업들이 LCK가진 가치를 인정하기 시작했. SK텔레콤과 다양한 부문에 걸쳐 파트너십을 맺게돼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이를 바탕으로 나은 LCK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유영상 SK텔레콤 MNO 사업부장은 “e스포츠는 5G의 핵심 콘텐츠중 하나” 라며 전 세계적으로 돌풍을 일으키고있는 롤의 차별화된 게임요소와 SK텔레콤의 5G 기반 실감 미디어 기술이 만나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게 이라고 밝혔다.

한편, SK텔레콤은(LCK 결승전이 치뤄지는 잠실 실내체육관 안에 5GX 체험관을 운영한다. 체험관에선 VR을 활용한 롤 콘텐츠시청과 5GX멀티뷰기술, 건잭VR 게임을 체험할 수 있다.

박서영 기자(vermut0@siri.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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