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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I=서울, 김민재 기자] 6일(토) 맞붙는 FC 서울과 경남 FC가 선발 명단을 공개했다.

서울은 최상의 라인업으로 나왔다. 골문을 유상훈이 지키고 백3에 황현수 이웅희 김원균이 위치한다. 양 윙백은 고광민과 신재원이, 중원은 고요한, 알리바예프, 정현철이 담당한다. 최전방에는 박주영과 페시치가 호흡을 맞춘다.

눈에 띄는 점은 신재원의 선발 출전이다. 올해 신인선수로 입단한 신재원은 신태용 전 국가대표팀 감독의 아들로 이슈가 되었다. 데뷔전을 치르는 신재원이 경기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주목된다.

한편 경남은 로테이션을 가동했다. 주중에 열리는 AFC 챔피언스리그에 대비하기 위해서다.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한 룩을 제외하고도 네게바, 머치, 쿠니모토를 모두 벤치에 앉혔다.

김민재 기자 minjae@siri.or.kr

20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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