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가 100만 관중을 돌파했다. 시즌 90경기 만에 이뤄진 기록으로 이는 지난 시즌의 92경기보다 2경기 빠른 수치다.

12()까지 908,387명의 관중이 찾은 KBO리그는 13일 열린 5경기에서 무려 98,719(평균 19,744)의 구름 관중이 운집하여 90경기 만의 100만 관중 돌파에 큰 역할을 했다.

10개 구단 중 홈경기 총관중 1위는 SK 와이번스다. 가장 많은 홈경기를 치른 SK13경기에 총 159,543명의 관중이 입장했다. LG 트윈스는 홈 7경기에 126,156명을 동원하여 평균관중 1(18,022)를 기록했다. SKLG 이외에 롯데 자이언츠(129,836), 두산 베어스(126,745), NC 다이노스(110,365)가 총관중 10만명을 돌파했다.

특히, 새 경기장 개장과 호성적에 힘입어 두 차례의 매진을 기록한 NC는 전년 대비 65%의 총관중 증가율을 보였다.

한편, 이번 시즌 KBO는 정규시즌 역대 최다인 878만 명을 목표 관중으로 설정했다.

김민재 기자 minjae@siri.or.kr

2019.4.14.

[사진=NC 다이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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