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RI = 인천, 박서영 기자] ‘2019 제 3회 한국외대 생활체육 수영대회’가 문학 박태환수영장에서 개막했다. 전국에 있는 수영인 500여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역대 아마추어 수영대회 중 가장 큰 규모이다.

한국외대 국제스포츠레저학부가 주최하고,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초등부, 일반부, 대학부로 나뉘며 자유형(50m,100m), 접영(50m,100m), 배형(50m,100m), 평형(50m,100m), 혼계형(200m)순으로 진행된다.

현재 초등부와 일반부 경기가 성황리에 마쳤으며 곧 이있을 대학부 경기 역시 열띤 경쟁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벤트 담당자는 “스포츠는 모두의 것, 프로스포츠도 재밌고 수준이 높지만 스포츠가 발전하기 위해서는 생활체육과 참여스포츠가 활성화 되고 그 기반이 잘 다져져야한다고 생각해 이 대회를 개최하게 되었다.” 또한 “나이와 성별에 무관하게 모든 사람들이 스포츠를 즐길수 있는 도전의 장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한편 이 대회의 최고령자는 63세로 자유형에서 당당히 1위의 성적을 거두어 큰 화재가 되었다.

 

박서영 기자

vermut0@siri.or.kr

[2019.05.12, 사진 = 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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