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RI = 수원, 현계원 기자] 키움의 4번 타자 박병호(32, 키움 히어로즈)까 연타석 홈런을 터뜨렸다.

박병호는 11일 수원 kt 위즈파크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kt 위즈와 경기에 4번 지명 타자로 선발 출장했다.

앞선 8회 동점 솔로 홈런을 터뜨린 박병호는 9회 무사 1루의 기회에서 타석에 들어섰다. 박병호는 김재윤의 5구를 받아쳐 우측 담장을 넘기는 투런 홈런을 터뜨렸다. 경기의 쐐기를 박는 연타석 홈런이었다.

박병호의 홈런으로 키움이 9회 6-2로 리드하고 있다.

현계원 기자

gyewon@siri.or.kr

[2019.05.11, 사진 = 키움 히어로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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