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RI = 수원, 현계원 기자] 키움의 안우진(19, 키움 히어로즈)이 kt 위즈와 경기에서 호투를 선보였다.

안우진은 10일 수원 kt 위즈파크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kt 위즈와 경기에 선발 등판하여 6이닝 6 피안타, 5 탈삼진, 2 볼넷, 4 실점(3 자책점)을 기록했다.

안우진은 1회 2점을 내줬다. 안우진은 김민혁과 오태곤에게 연속 안타를 허용했다. 무사 1, 2루의 위기에서 강백호를 2루수 땅볼로 유도했지만 유격수 김지수의 실책으로 1루 주자 오태곤을 잡아내지 못했고, 무사 만루의 위기에 몰렸다.

안우진은 로하스를 삼진으로 잡아냈지만 박경수에게 볼넷을 내주며 1점을 실점했다. 이어지는 황재균의 타석에서는 폭투로 1점을 더 실점했다. 안우진은 황재균과 유한준을 연속 삼진으로 잡아내며 위기에서 탈출했다.

1회 불안한 출발을 보인 안우진은 2회 삼자 범퇴 이닝을 만들었다. 안우진은 이준수와 강민국을 중견수 뜬공과 우익수 뜬공으로 잡아냈다. 그리고 김민혁을 삼진으로 처리하며 2회를 마무리했다.

안우진은 3회에도 삼자 범퇴 이닝을 만들었다. 선두타자 오태곤의 잘 맞은 타구를 유격수 김지수가 잘 처리하며 잡아냈다. 안우진은 강백호를 우익수 뜬공, 로하스를 1루수 땅볼로 잡아냈다.

안우진의 호투는 4회에도 이어졌다. 안우진은 박경수, 황재균을 각각 좌익수 뜬공과 우익수 뜬공으로 잡아냈다. 그리고 유한준을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4회를 끝냈다.

안우진은 5회 실점했다. 안우진은 선두타자 이준수에게 안타를 허용했다. 강민국의 타석에서 박동원의 포일로 안우진은 무사 2루의 위기에 몰렸다. 강민국의 안타로 무사 1, 3루의 위기에서 안우진은 김민혁에게 1루수 땅볼을 유도하며 3루 주자 이준수를 잡아냈다.

1사 1, 2루의 상황에서 안우진은 보크를 저지르며 1사 2, 3루의 위기에 몰렸다. 안우진은 오태곤에게 2타점 적시타를 맞으며 2점을 더 실점했다. 이어지는 강백호에게 안타를 허용하며 1사 1, 2루의 위기에 몰렸지만 로하스와 박경수를 모두 좌익수 뜬공으로 처리하며 위기에서 탈출했다.

6회 초 키움의 공격에서 역전에 성공한 뒤 안우진은 6회에도 마운드에 올라왔다. 안우진은 황재균과 유한준을 중견수 뜬공과 1루수 뜬공으로 잡아냈다. 이어지는 이준수에게 볼넷을 내줬지만 강민국을 우익수 뜬공으로 처리했다.

안우진은 7회 승리 투수요건을 갖춘 상태에서 마운드를 김상수에게 넘겨주었다.

현계원 기자

gyewon@siri.or.kr

[2019.05.10, 사진 = 키움 히어로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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