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RI = 수원, 현계원 기자] kt 강백호(19, kt 위즈)가 큰 부상을 당할 뻔 했다.

강백호는 11일 수원 kt 위즈파크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경기에 3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장했다.

강백호는 6회 1아웃 1루의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섰다. 강백호는 요키시의 3구 투심을 머리에 맞았고, 고통을 호소하며 쓰러졌다. 강백호가 머리에 공을 맞자, 구급차가 출동했다.

다행히 강백호는 자리에서 일어났고, 1루에 나갔다. 선수 보호 차원에서 강백호는 대주자 송민섭과 교체됐다.

강백호는 이번 시즌 0.311, 4홈런 22타점을 기록했다.

현계원 기자

gyewon@siri.or.kr

[2019.05.11, 사진 = kt 위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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