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RI = 수원, 현계원 기자] kt 위즈의 금민철(32, kt 위즈)이 좋은 위기 관리 능력을 발휘하며 호투했다.

금민철은 11일 수원 kt 위즈파크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경기에서 선발 등판하여 5이닝 6 피안타, 7 탈삼진 무사사구,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금민철은 1회 선두타자 이정후에게 안타를 허용했다. 김하성과 샌즈를 범타 처리한 금민철은 박병호에게 안타를 허용하며 2사 1, 2루의 위기에 몰렸다. 하지만 금민철은 장영석을 중견수 뜬공으로 잡아내며 이닝을 마무리했다.

금민철은 2회 선두타자 서건창에게 내야 안타를 맞았다. 금민철은 이어지는 이지영을 삼진으로 잡았지만 허정협에 안타를 맞으며 1사 1, 2루의 위기에 몰렸다. 하지만 김지수와 이정후를 삼진과 2루수 땅볼로 잡아내며 위기에서 탈출했다.

금민철은 3회 선두 타자 김하성을 삼진으로 돌려 세웠지만 공이 뒤로 빠지면서 출루를 허용했다. 금민철은 흔들리지 않고, 샌즈, 박병호, 장영석을 범타 처리하며 이닝을 끝냈다.

금민철은 4회 서건창과 이지영을 각각 삼진, 좌익수 뜬공으로 잡아내며 2 아웃을 만들었다. 2사 후 허정협에게 내야 안타를 허용했지만 김지수를 삼진으로 잡아내며 4회를 마무리했다.

금민철은 5회에도 호투를 이어갔다. 금민철은 선두타자 이정후를 좌익수 뜬공으로 잡아냈다. 김하성에게 안타를 허용했지만 김하성의 도루 실패와 샌즈를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무실점 행진을 이어갔다.

5회까지 74개의 공을 투구한 금민철은 6회 마운드를 손동현에게 넘겨주었다.

현계원 기자

gyewon@siri.or.kr

[2019.05.11, 사진 = kt 위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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