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RI = 대전, 현계원 기자] kt의 금민철(32, kt 위즈)이 한화를 상대로 아쉬운 경기를 보였다.

금민철은 5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경기에서 선발 투수로 등판하여 2.1이닝 4 피안타, 1 탈삼진, 3 볼넷, 4실점을 기록했다.

금민철은 1회 정은원에게 안타를 허용했다. 오선진을 우익수 뜬공으로 잡았지만 호잉과 이성열에게 연속 안타를 허용하며 1실점했다. 송광민의 타석 때 한화의 더블 스틸이 나왔고, 3루 주자 호잉을 잡았다. 그리고 송광민을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1사 1, 3루의 위기에서 탈출했다.

금민철은 2회 삼자 범퇴 이닝을 만들었다. 선두 타자 최진행을 좌익수 뜬공으로 잡아냈다. 그리고 노시환과 최재훈을 3루수 땅볼과 유격수 땅볼로 처리했다.

금민철은 3회를 넘기지 못했다. 금민철은 선두타자 김민하를 볼넷으로 출루시켰다. 금민철은 정은원과 오선진마저 연속 볼넷으로 보내며 무사 만루의 위기에 몰렸다. 금민철은 호잉에게 초구를 공략당하며 좌측 담장을 직접 맞는 2타점 적시타를 허용했다. 이어지는 이성열을 좌익수 뜬공으로 잡았지만 1사 2, 3루의 위기에 몰렸다.

금민철은 송광민 타석에서 마운드를 전유수에게 넘겨주었다. 전유수는 송광민에게 2타점 적시 2루타를 허용했다. 50개의 공을 투구한 금민철은 3회 제구가 흔들린 것이 아쉬운 경기였다.

현계원 기자

gyewon@siri.or.kr

[2019.05.05, 사진 = kt 위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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