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RI = 대전, 현계원 기자] kt의 이대은(30, kt 위즈)가 준수한 피칭으로 첫 승을 노릴 수 있게 됐다.

이대은은 4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경기에서 선발 투수로 등판하여 5.2이닝 7 피안타(1 피홈런), 2 탈삼진, 3 볼넷 5 실점을 기록했다.

이대은은 1회 삼자 범퇴 이닝을 만들었다. 선두타자 정은원을 우익수 뜬공으로 잡았다. 그리고 이창열과 제러드 호잉을 2루수 땅볼과 좌익수 뜬공으로 범타 처리했다.

이대은은 2회에도 삼자 범퇴 이닝을 만들었다. 이성열과 송광민을 2루수 땅볼과 유격수 직선타로 잡아냈다. 그리고 노시환을 삼진으로 잡아내며 이닝을 마무리했다.

이대은은 3회 한화 타선에 고전했다. 선두타자 지성준에게 홈런을 허용했다. 첫 실점을 허용한 이대은은 최진행에게 안타를 맞았고, 오선진에게 2루타를 허용하며 무사 2, 3루의 위기에 몰렸다. 이대은은 정은원에게 좌익수 희생 플라이 타점을 허용하며 추가 1 실점했다.

그리고 이창열의 타석에서 오선진에게 3루 도루를 허용하며 1사 3루의 위기에 몰렸다. 이대은은 이창열을 볼넷으로 내보냈다. 1사 1, 3루의 위기에서 이대은은 호잉을 1루수 땅볼로 잡아냈다. 이대은은 이성열을 볼넷으로 내보내며 2사 만루의 위기에 몰렸지만 송광민을 삼진으로 잡아내며 길었던 3회를 막아냈다.

길었던 3회와 다르게 이대은은 4회 삼자 범퇴 이닝으로 막아냈다. 선두타자 노시환을 포수 파울 플라이로 잡아냈다. 앞선 타석에서 홈런을 허용한 지성준을 중견수 뜬공으로 잡아냈고, 최진행을 좌익수 뜬공으로 잡아냈다.

이대은은 5회 오선진에게 3루수 앞 내야안타를 허용했고, 정은원에게 안타를 허용하며 무사 1, 2루의 위기에 몰렸다. 이대은은 이창열을 몸에 맞는 공으로 내보냈고, 무사 만루라는 더 큰 위기에 몰렸다.

이대은은 비록 1 실점했지만 호잉을 2루수 앞 병살타로 잡아내며 아웃카운트 2개를 잡아냈다. 이대은은 이성열에게 볼넷을 내줬고, 송광민의 타석에서 이성열에게 2루 도루를 허용했다. 그리고 송광민에게 2타점 적시 2루타를 허용했다. 하지만 이어지는 노시환을 우익수 뜬공으로 처리하며 더 이상의 실점을 허용하지 않았다.

6회에도 마운드에 올라온 이대은은 선두타자 지성준을 중견수 뜬공으로 잡아냈다. 이대은은 이어지는 최진행에게 안타를 허용했다. 최진행을 대신하여 대주자 이원석이 들어섰고, 이대은에게 이원석에게 2루 도루를 허용했다.

하지만 오선진을 3루수 땅볼로 잡아냈다. 그리고 정은원의 타석에서 마운드를 주권에게 넘겨주었다. 주권은 정은원을 볼넷으로 내보냈지만 이창열을 3루수 뜬공으로 잡아내며 6회를 끝냈다.

이대은은 한화 타선을 상대로 비록 5 실점했지만 6회 2 아웃까지 잡아주며 긴 이닝을 소화해줬고, 승리 투수 요건을 갖출 수 있게 되었다.

현계원 기자

gyewon@siri.or.kr

[2019.05.04, 사진 = kt 위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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