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RI=수원, 김민재 기자] 최근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수원이 울산전 선발 명단을 공개했다. 리그 최고 플레이메이커인 수원 사리치와 울산 믹스의 맞대결이 성사되면서 주목이 끌린다.

수원은 지난 경기와 마찬가지로 김다솔 골키퍼가 골문을 지킨다. 3백 라인을 박형진, 양상민, 구자룡이 구성하고 윙백에 홍철과 염기훈이 위치한다. 중원을 사리치와 신세계, 최성근이 지키며 데얀과 한의권이 최전방에서 골을 노린다.

울산은 오승훈 골키퍼를 필두로 박주호, 강민수, 김수안, 김태환이 수비를 구성한다. 미드에는 믹스, 박용우, 신진호, 이동경, 김인성이 포진한다. 최전방은 주니오가 나선다.

한편, 승점 13점으로 8위에 위치한 수원은 오늘 경기에서 승리하면 6위권까지 넘볼 수 있게 된다.

minjae@siri.or.kr

2019.5.18.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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