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RI, 김민재 기자] 대구 FC가 오는 3일(금) 오후 7시 30분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열리는 하나원큐 K리그1 10R 상주 상무와의 홈경기에서 기존 N석을 풍성한 이벤트로 가득 채운 ‘대세존’으로 운영한다. DGB대구은행파크의 N석은 원정석 옆에 위치한 구역으로 상대적으로 인기가 낮은데, 대구 구단은 다양한 이벤트로 N석까지 팬들로 꽉 채우겠다는 의도다.

‘대세존’은 DGB대구은행파크를 찾은 팬들에게 ‘대세’ 선수(스타)와의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첫 번째 ‘대세’ 게스트로 세징야, 김우석이 오는 3일(금) 상주전 홈경기 특별 팬서비스에 나선다.

이날 ‘대세존’ 입장 관중을 대상으로 오후 6시 50분부터 7시 20분까지 N석 통로 내에 마련된 포토존에서 두 선수와의 포토타임을 실시한다. 경기 중 ‘대세존’에서 열심히 응원 할 경우 추첨을 통해 120명에게 영화 관람권을 증정한다.

또한 오후 6시부터 팀스토어 옆 행사 부스에서 선착순 200명을 대상으로 세징야, 김우석 팬 사인회를 갖는다. 당일 티켓 소지자(시즌권 포함)에 한해 참여 가능하며, 사진 촬영은 불가하다. 세징야, 김우석을 모델로 한 포스터에 두 선수가 사인할 예정이며, 사인회가 종료된 후 홈경기 포스터 300장을 추가로 배포한다.

이외에도 세징야가 사인한 ‘이 달의 선수’ 패치를 가질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응모 방법은 대구FC 공식 인스타그램에 올려진 대세존 게시물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리그램 하면 된다. 리그램 시 반드시 해시태그 ‘#대구FC’, ‘#대세존’이 포함되어야 한다. 응모 마감은 2일(목) 자정까지며, 결과는 3일(금) 오전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발표한다.

한편, 세징야와 김우석은 ‘대세존’ 포토타임 종료 이후 S석을 방문해 응원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이밖에도 전체 관중을 대상으로 하프타임 치어리더 공연, 경품추첨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다.

김민재 기자 minjae@siri.or.kr

2019.4.30.

사진=대구F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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