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대구은행 제공

[SIRI, 김민재 기자] DGB 대구은행이 프로축구 대구 FC의 성적에 따라 우대 이자율을 적용하는 ‘특판 DGB대팍예금’을 선보였다.

특판 DGB대팍예금은 1인당 100만 원 이상 최고 5000만 원 한도로 가입할 수 있으며, 총 판매 한도는 5천억 원(특판 DGB홈런예금 포함)이다. 기본 이율은 2.05%(영업점 가입 시)이며, 비대면으로 가입하면 2.1%의 이자를 제공한다.

우대 이자율은 대구 FC의 성적에 따라 달라진다. ▷K리그 상위 스플릿(1~6위) ▷K리그 우승 ▷2020 AFC 챔피언스리그 진출 등 3개 부문에서 각 0.1%의 우대 이자율이 적용되어 최대 0.3%의 우대 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또한, 특판 DGB대팍예금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매달 30명을 추첨해 홈경기 입장권(1인 2매)을 제공하는 ‘쿵! 쿵! 골~~~!!!’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편, DGB 대구은행은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성적에 따라 우대 금리를 적용하는 ‘특판 DGB홈런예금’을 출시한 데 이어 ‘특판 DGB대팍예금’을 출시해 대구 연고지의 프로 스포츠팀과 함께하는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특히, 대구 FC와는 경기장 명명권과 메인 스폰서 계약을 맺으며 톡톡한 효과를 보고 있다.

김민재 기자 minjae@siri.or.kr

2019.5.3.

댓글달기: 스포츠 산업에 대한 혜안을 나눠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