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RI, 김민재 기자] FC 서울이 푸라닭치킨과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오는 11일(토) 19시 대구 FC와의 홈경기부터 ‘푸라닭치킨존’ 을 새롭게 운영한다.

그동안 치킨존 성공 신화라 불리며 팬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던 FC 서울 치킨존이 ‘푸라닭치킨’ 과 손을 잡고 그 명성을 이어간다.

우선 이번 파트너십 체결로 FC 서울은 치킨존 명칭을 푸라닭치킨존으로 변경한다. 축구장에서 즐기는 대표적 먹거리 컨셉인 치킨&맥주를 제공하는 좌석을 최초 시도했던 FC 서울은 이번 푸라닭치킨과 파트너십 계약을 통해 최신 트렌트 치킨 서비스를 제공하여 팬 만족을 극대화한다.

푸라닭치킨은 굽고 튀기는 3세대 오븐 프라이드 방식의 치킨 브랜드로 고급스러운 더스트백 포장과 함께 타 브랜드와의 차별화에 성공하여 전국 200여개의 가맹점을 보유한 명품 치킨 브랜드이다.

FC 서울 푸라닭치킨존에는 푸라닭치킨의 주력메뉴인 ‘블랙알리오’ 치킨이 제공되며 최신 트랜드에 따른 다양한 메뉴를 푸라닭치킨존 고객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하프타임 사다리타기 이벤트, SNS 프로모션을 통해 다양한 방법으로 FC서울 팬들과의 스킨십을 넓혀갈 예정이다.

FC서울 푸라닭치킨존은 성인 3만5천원, 청소년 3만원, 어린이 2만5천원에 테이블석 2인 기준 치킨 1마리와 맥주(음료) 2잔이 제공된다.

한편, 이번 주말 대구전에는 푸라닭치킨존 등 주요 좌석이 이미 매진되어 흥행 대박을 예고하고 있다.

minjae@siri.or.kr

2019.5.9.

사진=FC서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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