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RI, 인천 = 현계원 기자] 삼성의 안방 마님 강민호(33, 삼성 라이온즈)가 소사를 상대로 시즌 9호 투런포를 날렸다.

강민호는 9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경기에서 5번 타자 포수로 선발 출장했다.

1회 첫 타석에서 볼넷으로 출루한 강민호는 3회 무사 1루의 기회에서 두 번째 타석에 들어섰다. 1볼, 노스트라이크 볼 카운트에서 강민호는 소사의 2구를 받아쳐 좌중간 담장을 넘기는 투런 홈런을 터뜨렸다.

강민호의 시즌 9호 홈런으로 삼성이 3회 6-0으로 앞서고 있다.

현계원 기자

gyewon@siri.or.kr

[2019.06.09, 사진 = 삼성 라이온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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