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RI, 인천 = 현계원 기자] 삼성의 김헌곤(30, 삼성 라이온즈)이 소사를 무너뜨리는 투런 홈런을 터뜨렸다.

김헌곤은 9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경기에 3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장했다.

1회 첫 타석에서 2루타를 기록한 김헌곤은 4회 2사 2루의 기회에서 세 번째 타석에 들어섰다. 2-3 풀 카운트에서 김헌곤은 소사의 6구를 받아쳐 좌측 담장을 넘기는 쐐기 투런 홈런을 터뜨렸다.

김헌곤의 시즌 3 번째 홈런으로 삼성이 8-0으로 크게 앞서고 있다.

현계원 기자

gyewon@siri.or.kr

[2019.06.09, 사진 = 삼성 라이온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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