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RI, 인천 = 현계원 기자] SK의 최정(32, SK 와이번스)이 2경기 연속 홈런을 터뜨렸다.

최정은 8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경기에 3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장했다.

앞선 6회 희생 플라이 타점을 기록한 최정은 8회 2사 1루의 기회에서 네 번째 타석에 들어섰다. 최정은 권오준의 초구를 받아쳐 좌중간 담장을 넘기는 투런 홈런을 터뜨렸다. 시즌 14 번째 홈런이었다.

최정의 홈런을 SK가 9회 현재 8-0으로 리드하고 있다.

현계원 기자

gyewon@siri.or.kr

[2019.06.08, 사진 = SK 와이번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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