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RI, 고척 = 현계원 기자] 키움의 박병호(32, 키움 히어로즈)가 KIA 윌랜드를 상대로 시즌 14호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박병호는 25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경기에서 4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장했다.

첫 두 타석을 안타 없이 물러난 박병호는 4회말 선두 타자로 타석에 들어섰다. 1-3의 볼카운트에서 박병호는 윌랜드의 5구를 받아쳐 좌중간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박병호의 홈런으로 키움이 4회 현재 7-2로 앞서고 있다.

현계원 기자

gyewon@siri.or.kr

[2019.06.25, 사진 = 키움 히어로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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