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RI, 고척 = 현계원 기자] KIA 김주찬(38, KIA 타이거즈)가 마수걸이 홈런을 터뜨렸다.

김주찬은 2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경기에서 6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장했다.

6-0으로 앞서고 있던 5회 1사 1루의 기회에서 세 번째 타석에 들어선 김주찬은 윤영삼의 초구를 받아쳐 좌중간 담장을 넘기는 투런 홈런을 터뜨렸다. 시즌 1호 홈런이었다.

김주찬의 홈런으로 KIA가 5회 현재 8-0으로 앞서고 있다.

현계원 기자

gyewon@siri.or.kr

[2019.06.26, 사진 = KIA 타이거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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