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RI, 대전 = 현계원 기자] 한화 이글스의 박윤철(23, 한화 이글스)가 3회 김재영과 교체됐다.

박윤철은 11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경기에 선발 투수로 등판하여 2이닝 3 피안타(1 피홈런), 1 탈삼진, 4 볼넷, 2 실점을 기록했다.

박윤철은 1회 불안하게 출발했다. 박윤철은 1회 선두 타자 노수광에게 안타를 맞았다. 노수광의 타구가 그라운드에 내린 비로 인해 느리게 굴러갔고, 노수광은 2루 진루에 성공했다. 이 과정에서 우익수 호잉의 송구가 빠졌고, 노수광은 3루에 들어갔다.

박윤철은 한동민과 최정에게 연속 볼넷을 허용하며 무사 만루의 위기에 몰렸다. 무사 만루의 위기에서 박윤철은 로맥에게 중견수 뜬공을 유도했고, 3루 주자 노수광의 득점을 허용했다. 박윤철은 실점 후 고종욱을 삼진으로 잡아냈고, 3루 주자 한동민을 포수 최재훈이 3루에서 잡아내며 1회를 마무리했다.

박윤철은 2회 정의윤에게 초구를 공략당하며 홈런을 허용했다. 박윤철은 홈런 후 이재원을 유격수 땅볼로 잡아냈다. 최항에게 안타를 내준 박윤철은 김성현을 2루수 병살타로 유도하며 2회를 마무리했다.

박윤철은 3회를 넘기지 못했다. 3회 노수광과 한동민에게 연속 볼넷을 허용한 박윤철은 주자 2 명을 남겨두고 김재영과 교체됐다.

김재영은 첫 타자 최정을 3루수 라인드라이브로 잡아냈고, 이 과정에서 3루수 송광민이 2루 주자 노수광을 2루에서 잡아냈다. 김재영은 로맥을 삼진으로 잡아내며 3회를 마무리했다.

현계원 기자

gyewon@siri.or.kr

[2019.07.11, 사진 = 한화 이글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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