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RI, 청주 = 현계원 기자] NC 구창모(22, NC 다이노스)가 한화를 상대로 호투를 기록했다.

구창모는 17일 청주 야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경기에 선발 등판하여 6과 1/3이닝 2 피안타(1 피홈런), 4 탈삼진, 3 볼넷, 1 실점으로 호투했다.

구창모는 1회 삼자 범퇴 이닝을 만들었다. 구창모는 정은원을 중견수 뜬공, 오선진을 우익수 뜬공으로 잡아냈다. 2 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구창모는 송광민을 3루수 라인드라이브 아웃으로 잡아내며 1회를 삼자 범퇴로 마무리했다.

구창모는 2회 호잉과 김태균을 중견수 뜬공과 우익수 뜬공으로 잡아내며 2 아웃을 만들었다. 구창모는 2사 후 이성열과 정근우에게 연속 볼넷을 허용했지만 최재훈을 1루수 땅볼로 잡아내며 2회를 막아냈다.

구창모는 3회 삼자 범퇴 이닝을 만들었다. 구창모는 유장혁과 정은원을 투수 땅볼로 잡아냈다. 구창모는 오선진을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3회를 삼자 범퇴로 마무리했다.

구창모는 4회 선두 타자 송광민을 3루수 라인드라이브 아웃으로 잡아냈다. 구창모는 호잉에게 볼넷을 허용했다. 구창모는 김태균의 타석에서 폭투로 호잉을 2루에 내보냈지만 김태균을 우익수 뜬공으로 잡아냈다. 구창모는 이어서 이성열을 삼진으로 잡아내며 4회를 실점 없이 막아냈다.

구창모는 5회 피홈런을 허용했지만 안정적인 투구를 이어갔다. 구창모는 5회 선두 타자 정근우를 삼진으로 잡아냈다. 구창모는 지성준을 2루수 땅볼로 잡아내며 2 아웃을 만들었다. 2 아웃 주자 없는 상황에서 구창모는 유장혁에게 2구를 공략당하며 솔로 홈런을 허용했다. 구창모는 홈런을 맞은 후 정은원을 삼진으로 잡아내며 5회를 마무리했다.

구창모는 6회 삼자 범퇴 이닝을 만들었다. 구창모는 6회 선두 타자 오선진을 2루수 땅볼로 잡아냈다. 구창모는 송광민과 호잉을 투수 땅볼과 2루수 땅볼로 잡아내며 6회를 삼자 범퇴로 처리했다.

6회까지 79개의 공을 던진 구창모는 7회에도 마운드에 올라왔다. 구창모는 7회 선두 타자 김태균에게 안타를 허용했다. 구창모는 이성열을 좌익수 뜬공으로 잡아냈고, 마운드를 홍성무에게 넘겨주었다.

지난 롯데 전에서 삼진 13개를 기록하며 역투한 구창모는 한화 전에서 좋은 기세를 이어갔다.

현계원 기자

gyewon@siri.or.kr

[2019.07.17, 사진 = NC 다이노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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