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RI, 청주 = 현계원 기자] NC 박석민(34, NC 다이노스)이 김범수를 상대로 투런 홈런을 터뜨렸다.

박석민은 17일 청주야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경기에서 4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장했다.

1회 첫 타석에서 2 타점 적시 2루타를 터뜨린 박석민은 3회 무사 1루의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섰다. 박석민은 김범수의 초구를 받아쳐 좌측 담장을 넘기는 시즌 14호 투런 홈런을 터뜨렸다.

박석민의 투런 홈런으로 NC가 3회 5-0으로 앞서고 있다.

현계원 기자

gyewon@siri.or.kr

[2019.07.17, 사진 = NC 다이노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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