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RI, 대전 = 현계원 기자] SK의 한동민(29, SK 와이번스 제공)이 김재영을 상대로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한동민은 11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경기에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했다.

앞선 두 타석에서 볼넷 2개를 얻어낸 한동민은 6회 선두 타자로 세 번째 타석에 들어섰다. 한동민은 김재영의 3구를 받아쳐 좌측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시즌 10호 홈런이었다.

한동민의 홈런으로 SK가 6회 3-0으로 앞서고 있다.

현계원 기자

gyewon@siri.or.kr

[2019.07.11, 사진 = SK 와이번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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