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RI=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 김민재 기자]

KIA 타이거즈가 kt 위즈의 4연승을 막고 다시 승차를 줄일 수 있을까?

18일(토),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에서 KIA는 kt를 홈으로 불러들인다. KIA는 ‘영건’ 김기훈이 선발로 나선다. 김기훈은 올시즌 14경기에서 5.55의 평균자책점을 기록 중이다. 김기훈은 올해 kt전에 첫 등판한다. 2승 3패를 기록 중인 김기훈은 3승에 도전한다.

KIA 박흥식 감독 대행은 김민식 대신 한승택을 포수로 선택했다. 어제(17일) 출전한 김민식은 9회 승부처에서 병살타를 쳐 좋은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는 바 있다. KIA는 최원준(우익수)-박찬호(3루수)-터커(좌익수)-최형우(좌익수)-유민상(1루수)-안치홍(2루수)-이창진(중견수)-한승택(포수)-김선빈(유격수)이 선발 출전한다.

한편, kt는 에이스 알칸타라가 11승에 도전한다. 알칸타라는 올해 21경기에서 10승 8패 3.83의 평균자책점을 기록 중이다. kt는 알칸타라를 내세워 4연승에 도전한다. kt는 김민혁(중견수)-오태곤(1루수)-강백호(지명타자)-유한준(우익수)-로하스(좌익수)-박경수(2루수)-황재균(3루수)-장성우(포수)-심우준(유격수)이 선발 출전한다.

minjae@siri.or.kr

2019.8.18.

사진=KIA 타이거즈

댓글달기: 스포츠 산업에 대한 혜안을 나눠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