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RI=창원NC파크, 최한얼 기자]

창원NC파크를 찾은 팬들에게는 야속한 비였다.

KBO는 21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릴 예정이던 한화 이글스와 NC 다이노스의 시즌 14차전 경기가 우천 취소됐다고 밝혔다.

이날 창원 지역에는 NC 선수들이 훈련을 마친 뒤 오후 4시 즈음부터 빗줄기가 뿌리기 시작했고, 점점 굵어졌다. 대형 방수포를 깔아놓았지만 빗줄기가 지속되었고, 경기를 치를 수 없는 상황이 됐다.

오후 6시 반에 플레이볼을 선언할 예정이던 이날 경기는 경기 시작 한 시간 반 전인 오후 5시경 김시진 경기감독관이 우천 취소 결정을 내렸다. 취소된 경기는 추후 재편성된다. 이후, NC는 서울로 이동해 LG 트윈스와 만나며, 두산은 대구로 이동해 삼성 라이온즈와 2차전을 치른다.

harry2753@siri.or.kr

2019.8.21.

[사진=KBO, 최한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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