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RI=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 김민재 기자]

6위 kt 위즈와 kt를 4경기 차 뒤쫓고 있는 7위 KIA 타이거즈가 제대로 맞붙는다.

17일(토),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에서 KIA는 kt를 홈으로 불러들인다. KIA는 외국인 투수 윌랜드가 선발로 나선다. 윌랜드는 올시즌 23경기에서 5.02의 평균자책점을 기록 중이다. 7승 7패를 기록 중인 윌랜드는 8승에 도전한다.

한편, KIA 박흥식 감독 대행은 터커를 1번타자로 배치했다. 이에 대해 ‘득점 활로를 열어주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KIA는 터커(우익수)-박찬호(3루수)-유민상(1루수)-최형우(좌익수)-안치홍(2루수)-김주찬(지명타자)-이창진(중견수)-김민식(포수)-김선빈(유격수)이 선발 출전한다.

kt는 김민수를 선발로 내보낸다. 6월부터 선발로 보직을 변경한 김민수는 18경기에서 4.42의 평균자책점을 기록 중이다. 2015년 데뷔한 김민수는 올해 커리어하이 시즌을 보내고 있다. 한편, kt 이강철 감독은 포수를 제외하고 전날과 똑같은 선발 명단을 들고나왔다. kt는 김민혁(중견수)-박승욱(1루수)-강백호(지명타자)-유한준(우익수)-로하스(좌익수)-박경수(2루수)-황재균(3루수)-장성우(포수)-심우준(유격수)이 출전한다.

minjae@siri.or.kr

2019.8.17.

사진=기아 타이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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