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슈타인 킬의 이재성은 지난 21일(한국 시각)에 킬의 홀슈타인 슈타디온에서 열린 하노버 96와의 경기에서 리그 4호골을 넣었음에도 팀은 2 대 1로 패배했다.

올레 베르너가 감독대항 지도하 첫 경기 치렀으며 킬의 선발 라인업은 변경이 골키퍼 비롯해 변경이 많았다. 포백 수비라인을 구성한 4명 중 3명의 선수는 지난 경기에 선발로 출전하지 않았다. 하지만 이번 경기에서도 승점 3점 가져가지 못해 킬의 성적 부진이 계속되고 있다. 이제 5번 연속(2무3패) 무승이다. 지난 시즌에 분데스리가 2에서 6위를 차지했던 킬은 하노버전 패배로 인해 16위에 머물러 있어 다시 강등권 탈출에 실패했다.

올 시즌에 처음으로 전석 매진(관중수: 15 034명)을 기록한 홀슈타인 슈타디온에서 하노버 96는 전반 43분에 전 2017-2018 시즌에 킬에서 뛴 마빈 둑슈의 독점으로 앞서고 후반 7분에 세드릭 토이허트가 추가골을 터뜨렸다. 이재성은 후반 18분에 헤딩 득점을 기록해 킬은 다시 희망을 가졌으나 결국 동점골을 넣지 못하며 경기가 끝났다.

29일에 홀슈타인 킬은 그로이터 퓌르트와 분데스리가2 8라운드 경기를 치를 것이다. 하위권에서 탈출하기 위해 꼭 승리할 필요가 있다.

 

David Koelzer 기자

[사진 = 홀슈타인 킬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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