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전남 순천 팔마 체육관에서 열린 2019 한국배구연맹(KOVO) 순천·MG새마을금고컵 KGC인삼공사와 흥국생명의 여자부 A조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1(25-13 25-17 19-25 25-16)로 승리하며 18-19시즌 V리그 통합우승 팀의 위력을 보여주었다.

 

에이스이재영이 2019 국제배구연맹(FIVB) 여자배구 월드컵으로 빠졌고, 최근 외국인 선수 교체로 공백이 생겨 어려울 것이라고 예상했지만 이한비, 김미연(이상 18), 이주아(15), 김세영(11) 4명이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하며 첫 경기를 기분 좋게 잡았다.

 

1,2세트를 가볍게 따낸 흥국생명은 3세트 KGC의 반격에 밀리는 듯 했지만 4세트에 다시 힘을 내며 승리를 가져왔다.

 

반면 KGC인삼공사의 발렌티나 디우프는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 전체 1순위에 뽑히며 큰 기대를 모았지만, 공격 성공률 26.41%로 부진했다.

안수빈 기자 (ansubin99@siri.or.kr)
[2019-09-23, Photo=KOVO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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