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좋은스포츠

2019년 프로야구 시즌과 프리미어 12이 끝난 후 야구 선수들의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

국가대표 2루수와 외야수로 프리미어 12에 출전한 박민우(NC다이노스), 이정후(키움히어로즈) 선수는 국가대표팀의 준우승에 힘을 보탠 것은 물론, 각각 2루수와 외야수 부문에서 골든 글러브를 수상하며 KBO의 최고 선수임을 증명했다.

최고의 한 해를 보낸 두 선수의 시즌은 끝났지만, 그들의 선행에는 끝이 없는 것 같다.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은 물론, 최근에는 스포츠를 통해 희망을 전달하는 ‘KEEP FAITH’ 캠페인을 진행하며 한 시즌 동안 팬들에게 받은 사랑을 국내외 도움이 필요한 곳에 되돌려 주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지난 여름, 필리핀의 아이들에게 기부 펀딩을 시작한 두 선수는 금번 겨울에도 소속사인 ‘좋은 스포츠’와 함께 펀딩 프로젝트를 다시 시작하였다. 두 선수의 팬들도 네이버 해피빈과 함께 하는 해당 펀딩을 통해 필리핀의 아이들에게 운동 시설을 지어주는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다.

펀딩을 통해 박민우, 이정후 선수의 시그니처 로고와 백넘버로 제작된 맨투맨과 플리스를 받을 수 있으며, 금번 펀딩은 내년 1월 28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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