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다섯경기 연속 골로 자신의 커리어 사상 가장 긴 연속 골을 뽑아 내오던 손흥민 선수가 지난 17일 아스톤 빌라 전에서 오른팔 골절을 당했다.

손흥민 선수는 경기 초반 역습 과정에서 아스톤 빌라의 에즈리 콘사와 부딪힌 후 오른손으로 땅을 짚는 과정에서 골절이 생겼다. 하지만 90분의 긴 시간 동안 고통을 참으며 시즌 15, 16호골을 뽑아내며 팀에게 역전승을 안겨줬다.

토트넘 홋스퍼에서 공격의 중추 역할을 하는 선수인 만큼 손흥민의 복귀에도 관심이 모아졌다.

구단 측은 ‘몇주 간’의 재활 기간이 있을 것이라고 밝혔지만 조제 무리뉴 감독은 그의 이번 시즌 복귀 가능성에 대해서 부정적인 의견을 냈다.

문제는 토트넘 홋스퍼 뿐만이 아니다.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도 손흥민 선수의 골절 소식에 긴장을 늦추지 못하고 있다. 협회 관계자는 손흥민 선수의 부상에 대한 정확한 정보에 관해서는 받은 바가 없지만 그가 대표팀의 주장인 만큼 선수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최대한의 방도를 찾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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