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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수현이 프로볼러 2차 선발전에서 탈락했다.

김수현은 22일 열린 프로볼러 선발 1차전에서 평균 214.6점이라는 점수로 통과기준을 훌쩍 넘으며, 2차전 출전 자격을 얻으며프로볼러 데뷔의 가능성을 보였다.

하지만 29일 열린 2차에서는 조금 달랐다. 첫번째 게임에서 김수현은 183.1점을 기록하며 저조한 모습을 보였고, 다음날 열린 경기에서 이전 경기에서의 부족함을 만회하기 위해  분투했지만 결국 최종 기준점(200점)을 넘는 데 실패했다.



한국프로볼링협회는 김수현이 협회의 인지도 향상에 도움을 준 점에 기여가 크다고 판단하여 1차전 통과만으로 프로볼러 자격을 주는 혜택을 권했지만 거부하고 2차전에 참가했다.

비록 프로볼러라는 타이틀을 얻는 데에는 실패했지만, 끝까지 경기에 임하는 모습을 보여 많은 이들에게 박수를 받았다.

김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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