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간 10월 12일 NBA차이나와 중국의 IT기업 ‘텐센트’는 NBA리그 패스를 중국에 출시했다. 이를 통해, 중국에서도 NBA경기를 개인의 검퓨터와 스마트폰을 통해서 시청하는 것이 가능하게 되었다. NBA차이나의 데이비드 슈마커 대표는 NBA차이나와 텐센트의 협약을 채결하게 되어서 기쁘다고 밝혔다.

NBA와 중국간의 협력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NBA는 중국의 공영방송사 CCTV와 25년 협약을 맺기도 했다. 또한 NBA는 2004년 미프로스포츠 역사상 처음으로 중국에서 경기를 진행했다. 현재까지 NBA 13팀이 22경기를 중국에서 했습니다.

NBA리그 패스에는 두 가지 상품이 있는데 하나는 프리시즌과 정규시즌 그리고 플레이오프까지 모두 볼 수 있고, 다른 하나는 한 경기씩 따로 구매하는 방식이다. 2016-17시즌 미국을 기준으로 첫 번째 상품은 164달러(한화 약18만5천원)에 구매할 수 있고, 두 번째 상품은 경기당 2.2달러(한화 약2500원)에 구매 가능하다.

유한결 기자

[사진 제공 : www.flick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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