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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검찰이 브라질의 축구스타 네이마르에게 이적 당시 발생한 사기혐의에 대해 징역 2년을 구형했다.

스페인 일간지 ‘풋볼 에스파냐’에 따르면, 23일(한국시간) “스페인 검찰이 네이마르에게 징역 2년을, 전(前) 바르셀로나 회장 로셀에게는 5년을 구형했다”라고 전했다.

네이마르는 지난  2013년 바르셀로나로 이적하면서 이적료 사기 혐의로 연루됐다. 네이마르의 소유권을 가지고 있던 DIS는 네이마르의 부친이 실제 이적료를 숨기고 허위 사실을 제공했다고 주장했다.



DIS의 주장은 로셀 회장이 사임한 이후 네이마르의 이적료를 5710만 유로(약750억 원)에서 8620만 유로(약 1133억 원)로 정정했다.

위의 과정에서 혐의를 인지한 검찰은 조사에 착수했지만, 법원이 검찰 측의 기소를 기각하며 사건은 잠잠해졌다.

법원의 공식 기각에도 검찰의 재판결 요구를 통해 재판을 다시 진행했고 검찰이 네이마르에게 징역 2년을 요구했다.

김정연 기자

gunner93@siri.or.kr

[2016년 11월 24일, 사진= Neymar Jr., ⓒ Agência Brasil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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