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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포항 스틸러스 소속 수비수 배슬기가 인터뷰를 하던 상대팀 선수에게 흙을 던져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달 29일 인천 축구 전용 경기장에서 인천 유나이티드와 포항 스틸러스의 2016 K리그 36라운드가 경기가 열렸다.

이날 경기는 3-2 인천 유나이티드의 승리로 끝이 났고 결승골로 팀의 승리를 이끈 인천 권완규가 이날 MVP로 선정돼 방송사와 인터뷰를 준비하고 있었다.



그때 경기장을 빠져나가던 배슬기가 구장 흙을 권완규를 향해 던졌다. 흙은 권완규의 몸에 정확히 맞았고, 깜짝 놀란 권완규는 뒤를 돌아보았다.

이후 비정상적인 행동에 대해 논란이 일자 배슬기는 페이스북에 사과문을 올렸다.
“인천 유나이티드에게 패한 뒤 감정적으로 너무 흥분했다.”며 “변명처럼 들릴 수 있지만 고의는 아니었다. 인터뷰인 중인 것은 나중에 알았다.”고 밝혔다.

 

예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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