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R 사용이 NFL 팀 선수들의 경기력 개선과 회사와 팬과의 의사 소통을 위한 것만은 아니다. 리그는 심판 또한 활용할 수 있는 부분으로 범위를 넓히고자한다.

NFL은 심판을위한 VR 교육 자료 개발 초기 단계에 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기술 통합을 통해 리그 관계자들은 실제 게임과 같은 상황을 연습할 수 있어 정신적 측면에서 보다 얻는 것이 있다고 한다.

VR을 사용하는 시기와 방법은 거의 알려지지 않았지만 리그는 새로운 미디어를 향한 더 많은 투자를 분명히했다. 2016 년 하반기 NFL은 팬들을 위한 VR 하이라이트 패키지를 제작하기 위해 VR 회사인 VOKE 및 NextVR과 파트너쉽을 맺었다. NextVR은 지난해 NFL에서 가상 현실로 3 경기를 촬영했으며 NBA Digital과 협력하여 리그패스에서 25 개의 NBA 게임을 방송한다.

또한 NFL은 Thanksgiving Virtual Reality의 9 부작 시리즈를 시작하기 위해 Google과 현재의 관계를 확대했다. NFL에 의하면 가상 현실로 진행하는 첫 스포츠 에피소드 프로그램인 이번 시리즈는 팬들에게 리그와 선수들에 대한 포괄적인 시각을 제공한다.

예유민 기자

lhebo@siri.or.kr

[2016년 1월 3일, 사진=flickr]

LEAVE A REPLY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