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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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가 탄생 30주년을 맞은 에어맥스 데이를 기념해 ‘보트 포워드(Vote Forward)’를 연다.

‘보트 포워드’는 전세계 12개의 팀이 디자인을 선보이고 팬들이 마음에 드는 신발에 직접 투표하는 이벤트이다. 그중 가장 많은 표를 받은 신발이 나이키 에어 제품으로 발매 될 예정이다.



12팀은 서울을 비롯해 런던, 뉴욕, 도쿄 등 전 세계 12개 도시를 대표한다. 여러 아티스트, 디자이너, DJ 등으로 구성된 12팀은 나이키 에어맥스 스타일을 재해석해서 각자의 개성을 살린 신발을 내놓았다.

이 중 국내에선 김동규, 김성조 작가의 ‘패브리커’팀이 서울을 대표해 이번 이벤트에 참가한다. 패브리커는 국내외에서 다양한 작업을 통해 디자인 혁신을 끌어내는 아티스트 듀오로 주목 받고 있다. 이번 ‘보트 포워드’에서도 자신들만의 독특한 비전과 아이디어를 담은 에어맥스 디자인을 선보였다.

지난 18일부터 시작된 ‘보트 포워드’는 나이키 공식 홈페이지에서 진행되며, 나이키 홈페이지 회원이라면 누구든지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투표를 통해 결정된 에어맥스 디자인은 26일 에어맥스 데이에 공개될 예정이다.

이영재 기자
leeyj8492@siri.or.kr
[2017년 3월 19일, 사진 = 나이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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